정보마당

안녕하세요, 아파트스토리입니다!

부동산 시장의 빠르게 변화하는 소식들을 

간단하고 쉽게 전달드리기 위해, 아하!트온 한줄 뉴스를 준비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부동산 정보와 경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스낵처럼 간편하게 확인하시고, 

유익한 정보를 놓치지 마세요!

앞으로도 아파트스토리는 여러분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유용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에요. 

항상 즐겁고 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 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예정

오는 24일부터 서울의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내 

모든 아파트 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방지하고 

투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당 지역에서의 부동산 거래 시 

관할 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실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기 위한 방안으로 해석됩니다. 

2.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발표 전 매수세 증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발표 직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폭을 더 키웠습니다. 

이는 매수세가 몰리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발표 이전에 거래를 완료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3.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저금리 기조와 함께 주택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4.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 감소 전망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만 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토교통부는 공급 부족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국토부는 2025년과 2026년 입주 예정 물량이 

예년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강조했으며, 

재건축·재개발 단지가 주도하는 양질의 주택 공급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2027년부터는 추가 공급이 예정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주택 공급에 대한 안정적 전망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5. 서울 아파트 거래금액 상승, 전국 부동산 시장 위축

2025년 1월, 전국 부동산 시장은 전반적으로 위축되었으나, 

서울 아파트 시장은 거래금액이 1.4%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반면, 상업용 부동산과 오피스텔은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특히 서울은 아파트 거래금액이 전월 대비 10% 상승하며 

주요 도시에서 유일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서울 아파트가 안전 자산으로 인식되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이상으로 

2025년 3월 20일 아하!트온 

한줄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